박물관이라고 하면 보통 눈으로 전시를 감상하는 공간을 먼저 떠올리게 되는데요.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1층에 마련된 '공간 오감(공·감·각)'은 조금 다른 경험을 선사하는 곳인 것 같네요.
이번 2026년 9월 교육 프로그램은 '여기, 우리, 반가사유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고 하는군요. 단순히 전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오감을 활용해 작품을 이해하고, 서로의 감정을 공감하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는 점이 인상적으로 느껴지네요.
특히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교육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공간 오감은 어떤 교육 프로그램인가요?
눈으로만 보는 전시가 아니네요
공간 오감은 이름처럼 '공감'과 '감각'을 중심으로 구성된 체험형 전시 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자 모두에게 시각차단 안경이 제공된다고 하는데요. 평소에는 당연하게 사용하던 시각을 잠시 내려놓고 다른 감각으로 작품을 만나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조금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익숙했던 전시가 전혀 다른 방식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반가사유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만나게 됩니다
이번 교육의 주제는 '여기, 우리, 반가사유상'입니다.
반가사유상을 단순히 유명한 문화재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감각과 공감을 통해 이해하는 과정이 마련되어 있다고 하는군요.
아이들에게도 "박물관은 재미없는 곳"이라는 생각보다 "직접 느끼고 경험하는 곳"이라는 기억을 남겨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초등 5학년 이상이라면 꼭 한 번 경험해 보세요
초등 고학년에게 더욱 의미 있는 체험이 될 것 같아요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2015년생, 12세)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는 프로그램 특성과 안전을 고려한 기준이라고 하는데요. 신청 시에는 만 나이가 아닌 출생연도 기준으로 작성해야 한다는 점도 꼭 확인하시면 좋겠습니다.
12세 미만으로 신청하면 자동 취소될 수 있다고 하니 신청 전에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야기할 거리가 많아질 것 같네요
아이들은 직접 경험한 것을 오래 기억하더라구요.
교육을 마친 뒤 "왜 시각을 가리고 전시를 봤을까?", "다른 감각으로 느껴보니 어땠어?" 같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아이의 생각도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시간이 아이의 공감 능력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교육 일정과 참여 방법
9월 접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9월 교육 접수는 다음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 접수기간: 2026년 6월 16일 오전 10시 ~ 2026년 9월 27일 오후 3시
- 교육기간: 2026년 9월 운영 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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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간
- 오전 10:00~11:30
- 오후 14:00~15:30
- 운영요일: 매주 화요일·목요일·토요일(공휴일 제외)
- 교육시간: 회당 약 90분
[문의]
교육과 ☎ 02) 2077-9309/9303
교육 이틀 전 오후 3시까지 접수와 취소가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신청은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됩니다.
한 ID당 한 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4명 이상 기관이나 단체는 담당자와 유선 협의 후 온라인 신청을 해야 합니다.
또한 교육에 필요한 명찰 제작을 위해 참가자의 본명을 정확하게 입력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현재 접수 현황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현재 대부분의 회차는 신청이 가능한 상태인데요.
특히 9월 15일(화) 오후 2시 회차는 정원이 모두 마감되어 현재 대기자만 접수를 받고 있다고 하는군요.
반면 대부분의 다른 일정은 아직 신청이 가능하므로 원하는 날짜가 있다면 조금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9월 5일 토요일 오후 회차도 이미 절반 정도 신청이 진행된 만큼 주말 일정은 빠르게 마감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여 전 꼭 알아두세요
시각차단 안경을 착용합니다
이번 교육은 참가자 모두가 시각차단 안경을 착용한 상태에서 일부 활동을 진행합니다.
평소와 다른 감각을 활용하는 체험인 만큼 새로운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되네요.
지각과 노쇼는 주의해야 합니다
교육 시작 이후 도착하면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오전·오후를 중복 신청한 뒤 한 회차만 참석하면 노쇼로 인정되어 6개월간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고 하니 일정 확인은 꼭 해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교육 정보 한눈에 보기
박물관은 단순히 문화재를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공간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이번 '공간 오감' 프로그램을 통해 잘 느껴지네요.
아이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을 선물하고 싶은 부모님, 새로운 방식으로 박물관을 경험해 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번 교육이 오래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 신청 가능한 회차가 많이 남아 있는 만큼 관심 있는 분들은 원하는 일정이 마감되기 전에 신청해 보시길 바래요.
자주 묻는 질문
질문 1
Q. 공간 오감 교육은 초등학생 누구나 신청할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초등학교 5학년(2015년생, 12세)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에는 만 나이가 아닌 출생연도 기준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질문 2
Q. 참가비가 있나요?
A.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온라인 신청으로 운영됩니다.
질문 3
Q. 원하는 날짜를 두 개 신청해도 되나요?
A. 오전과 오후를 모두 신청한 뒤 한 회차만 참석하면 노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한 번만 참여할 예정이라면 원하는 회차 하나만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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